"4차 산업혁명 시대, 열길 사람속도 컴퓨터로 안다"

관리자|2017-12-18|조회 2,070

기계와 인간의 소통 방식은 로봇 애니만 보더라도 점점 직관적으로 진화된다.
마징가Z는 버튼과 레버로 제어되었으나, 건담은 360도 스크린이 더해졌고, 에반게리온은 로봇과 인간이 생체적으로 연결되어 인간 동작을 싱크하여 제어된다.
급기야 공각기동대에서는 고스트(ghost)의 생각만으로 사이보그인 쉘(shell)을 제어하기에 이른다.
다가올 미래에서 인간은 어떻게 컴퓨터와 인터페이스 할 것인가? 그 패러다임의 변화가 특허출원을 통해 감지되고 있다.

 

(관련내용 첨부파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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