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플러스 2017, “4차 산업혁명의 최대 과제는 ‘조화’”

관리자|2017-12-05|조회 2,497

 KIAT 정재훈 원장은 “테크플러스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새로운 이슈를 제기하고 기술과 인문의 융합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이 목적” 으로 12월 6일(수)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 장에서 개최한다.

 

(관련내용 첨부파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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